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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 이원익에서 참된 공직자를 보다제26회 오리문화제 성료...토크콘서트 등 다양한 행사 펼쳐져
  • 김인숙 기자
  • 승인 2017.05.22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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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대표 향토위인 오리이원익 선생의 청백리정신을 선양하기 위한 제26회 오리문화제가 지난 20일 기념식과 기념공연을 마지막으로 성황리에 마쳤다.

이춘표 부시장은 기념식 축사를 통해 “시대가 변하고 문명이 발달하더라도 오리이원익 선생의 고귀한 청백리 정신은 우리 후손들에게 길이 물려줄 재산이므로 청렴 정신을 계승하자”고 말했다.

이에 앞서 행사를 주관한 안성근 문화원장은 기념식 개회사에서 “영원한 영의정” 이원익 선생의 청렴한 청백리 사상은 물질만능시대에 소박한 삶의 표상으로서, 우리 모두를 되돌아보게 하는 계기가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며 "온갖 추문으로 얽혀있는 어지러운 이 시대에 참된 공직자의 삶과 진정한 리더십 방향을 제시해 줄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오리문화제는 이원익선생의 청백리사상을 문화를 통한 미래의 시대정신으로 담기 위해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광명시 전역에서 펼쳐졌으며 토크콘서트(“난세를 극복한 이원익의 리더십”)를 시작으로 오리 이원익 영정 참배 헌화식 및 이원익 사궤장 기로연 재현행사와 전통놀이, 오리이원익 시민골든벨 등 다양한 문화행사가 펼쳐졌으며, 마당극 뺑파전 공연으로 대미를 장식하였다.

광명지역신문, JOYGM

김인숙 기자  porsche4@joyg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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