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경제·사회
아파트 층간소음 분쟁, 현장에서 해법 찾는다!광명시, 찾아가는 층간소음 상담코너 호응
  • 서인숙 기자
  • 승인 2017.04.12 22:10
  • 댓글 0

광명시가 공동주택 층간소음 분쟁을 해결하기 위해 '찾아가는 층간소음 상담코너'를 운영해 호응을 얻고 있다. 주민들을 대상으로 열린 '찾아가는 층간소음 상담코너'는 40여건의 분쟁이 상담을 통해 조정으로 이어졌다.

광명시는 아파트 관계자들의 전문성 향상과 주민들의 인식전환을 위해 매년 전문가를 초빙해 층간소음 분쟁 사례 교육도 진행한다. 특히 올해 하반기에는 심리 상담분야를 추가해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층간소음 분쟁의 양상이 날로 복잡해지고 다양해지기 때문에 층간소음 관리위원회와 공동주택 관계자들의 적극적 역할이 중요하다”며 “대응능력과 인식강화를 위한 교육과 현장에서 직접 의견을 듣고 중재해 성숙한 아파트 문화 조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광명시는 지난 2013년 7월 전국 지자체 최초로 ‘층간소음 갈등해소 지원센터’를 개설하고, 소음진동기술사 등 민간 전문가 9명으로 자문단을 구성해 시민 간 분쟁 조정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특히 지난 1월 중앙정부에 층간소음 예방교육 의무화, 층간소음 관리위원회 의무적 구성 등 관련법 개정을 요구, 표준공동주택 관리규약으로 정해 운영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해 환경부로부터 층간소음 분쟁 민원해소 우수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광명지역신문, JOYGM

서인숙 기자  sis386@joygm.com

<저작권자 © 광명지역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인숙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