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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적이지 못한 정치인 이형덕의 ‘된사람 정치’6.1 지방선거 화제의 인물⑥ 이형덕 광명시의원 예비후보 (더불어민주당 / 나선거구)
  • 광명지역신문
  • 승인 2022.04.25 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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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사실 그는 정치적이지 못하다. 여느 정치인들처럼 낯이 두껍지도 않고, 누군가에게 상처 줄까 걱정돼 말할 때도 조심스럽다. 그렇게 마음이 여린 사람이 무슨 정치냐고 지인들에게 걱정을 듣기 일쑤다. 그러나 일할 때만큼은 프로다. 2005년 민주당에 입당해 광명갑 지역위원회 여성위원장, 백재현 국회의원 4급 보좌관 등 주요 당직을 맡아 지역 살림을 책임지고, 민원을 해결했다. 타고난 책임감으로 꼼꼼하고 확실하게 일을 처리하며 ‘신뢰받는 당직자’로 묵묵히 일했다. 2018년 광명시의원 비례대표로 시의회에 입성한 그는 주거환경개선, 전신주 지중화 사업, 인권 보호를 위한 차별적 요소를 재정비하는 데 힘을 기울이며 똑부러진 의정활동으로 주목받았다. 부드러운 카리스마! 이형덕 광명시의원이 비례대표에서 나선거구(광명4,5,6,7동,철산4동) 시의원으로 재선에 도전한다. 가장 정치적이지 못한 정치인 이형덕, 그 반전매력 속으로 들어가본다. <편집자註>

■ 겸손하고 품격있는 정치하겠다

“초등학교 때 ‘난사람, 든사람, 된사람’이라는 내용을 배웠는데 그게 인생 좌우명이 됐어요. 난사람은 재능 많은 잘난 사람이고, 든사람은 지식이 많은 똑똑한 사람입니다. 된사람은 인품이 훌륭한 사람입니다. 아무리 잘나고 똑똑해도 사람 됨됨이가 엉망이면 안하무인이 됩니다. 저는 ‘된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이형덕 광명시의원 예비후보는 겸손하고 품격있는 정치인이 되고 싶다. 막말과 고성이 난무하는 우리 정치판에서 그는 존중하고 소통하는 정치를 하고 싶다. 그래야 정치에 대한 시민들의 혐오감이 해소될 것이라 믿는다.

■ 민주당과 지역주민의 가교...경험과 실력의 깊이가 다르다

민주당은 이형덕의 정치적 고향이다. 그는 20년 가까이 민주당 광명갑 지역위원회에서 당이 어려울 때도 한결같이 당을 지켜 온 민주당의 뿌리다. 백재현 전 국회의원의 보좌관으로 민원을 챙겼고, 임오경 국회의원과 함께 민생 현장을 살피며 당과 지역주민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했다. 좋은 정치인들과 함께 지역정서와 현안을 학습하며 민주당의 정체성을 익히고, 정치와 행정의 경험을 쌓아 실력을 검증받았다. 이것이 경험과 실력의 깊이가 다른 이형덕의 힘이다.

■ “엄마는 왜 매일 공부만 해?”

이형덕은 도전한다. 그는 학창시절 공부 잘하고 학급임원을 도맡아 했던 모범생이었다. 맡은 일은 끝까지 완수하는 근성으로 선생님들이 신임하는 학생이었고, 학교 배드민턴 선수를 할 정도로 활동적인 아이였다. 가정형편이 어려워 대학 진학을 포기하고 19살에 취업 전선에 뛰어들었지만 배움에 대한 미련을 버릴 수 없었던 그는 결혼 후 큰 아이가 중학교에 입학한 2000년, 그 해에 방송통신대학교 경영학과에 입학해 늦깎이 대학생이 됐다.

“그때가 가장 행복했어요. 공부를 더 할 수 있다는 게 너무 좋았거든요. 4년 동안 주말마다 12시간이 넘도록 학업에 열중해서 4년만에 방통대 졸업했죠.”

이어 그는 2017년 사이버 한국외국어대학교 지방의회·행정학과에 편입해 '학장상’까지 받으며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했고,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에서 공공정책학 석사 과정을 밟고 있다. ‘봉사활동도 알고 하자’는 마음으로 사회복지사 자격을 취득했다. 나이 들어 공부한다는 게 쉽지만은 않지만 학창 시절 못다 이룬 꿈을 이룰 수 있어 행복하다. 세 아이의 엄마 이형덕은 그래서 아직도 학생이다. 아이들은 말한다. “엄마는 왜 맨날 재미없는 공부만 해?”

■ 기본이 탄탄한 시의원...정부공모사업 TF 구성-인권보호에 앞장서 

이형덕은 현재 광명시의원이다. 지난 4년간 시 집행부를 견제하고 시민을 대변했다. 지역발전을 위한 일에는 집행부와 소통하며 협력했다.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해선 안된다는 마음에 갈등을 중재하고 조율하려 애썼다.

그는 '대한민국 위민의정대상' 조례 제·개정 분야 우수상,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 표창, 지방의정봉사상, 한국매니페스토 청렴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우수한 의정활동을 펼친 기본기가 탄탄한 시의원이다.

그는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의료진 근무환경 개선, 정부 공모사업 전담TF팀 구성, 광명로 전선로 지중화사업 추진, 중복된 창업관련센터 통폐합 및 일자리 컨트롤타워 조성 등을 광명시 집행부에 촉구하기도 했다. 또한 자치법규 내 인권 차별적 요소를 없애기 위한 조례 개정을 추진해 사회적 약자의 인권보호에 앞장섰으며, 국제안전도시 추진을 위한 적극행정을 시 집행부에 요구했다. 이밖에도 청소년 기본권보장, 한의약 육성, 대안학교와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연계, 주민자치회 안정화 방안, 재건축 공사장 민원해결을 위해 주민들과 소통해왔다.

■ 미래도시 준비해야...생활정치와 갈등해결로 삶의 질 높이겠다

“광명은 미래도시를 계획하고 채워가야 하는 매우 중요한 시기에 있습니다.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추진사업들이 잘 진행되도록 갈등을 관리하겠습니다.”

광명은 풀어가야 할 현안들이 많다. 특히 나선거구는 지역 곳곳에서 재개발이 한창이다. 이형덕 예비후보는 공사현장의 소음, 분진, 석면 등 안전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광명시가 더 적극적인 행정을 해야 한다고 말한다. 특히 아이들 통학로 안전, 과밀학교, 기반시설 연계, 교통망 등 시급한 현안을 조속히 풀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뉴타운과 도시재생 등 개발 지역의 행정동 경계를 현실적으로 조정하고, 학교 운동장 완전 개방, 고령화 시대 골프연습장 추가 건립 및 파크골프장 조기 완공도 공약으로 내걸었다.

또한 주택가에 있는 버스와 택시 차고지 이전 및 교통회관 건립, 구도심에 부족한 문화, 체육, 예술시설 유치, 국립소방박물관 조기 건립, 청소년이 직접 만드는 청소년 정책, 인권침해 요소가 있는 자치법규 개정, 사회적약자의 주거복지를 위한 공공임대 주택 확보 등을 약속했다.

정치인 같지 않지만 일 하나는 야무진 시의원, 35년 광명에서 살면서 오직 광명발전을 위해 뛰어 온 민생해결사 이형덕의 '품격있는 생활정치'를 기대해본다.

 

◎ 이형덕 더불어민주당 광명시의원 예비후보 (나선거구 / 광명4,5,6,7동,철산4동)

▲제8대 광명시의회 전반기 부의장 ▲백재현 국회의원 보좌관(전) ▲광명시의회 자치행정교육위원회 부위원장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광명시협의회 자문위원 ▲사회복지사 2급 ▲이화여대 정책과학대학원 공공행정학 석사과정 재학 중

 

 

 

광명지역신문, JOY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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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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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안동 사람 2022-05-02 11:35:33

    백재현한테 배운정치 광명을 망친다. 제발 나오지 말고 그냥 광명을 떠나라   삭제

    • 광명 2022-04-28 19:27:36

      이여자도 백재현 사람. 징그럽다. 제발 꺼져라   삭제

      • 광명시민 2022-04-26 23:38:17

        정치적이지 못한 사람은 정치할 자격이 없는 것
        아닌가??? 된사람 정치라고? 못된 정치인의 헛소리!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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