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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후보 뽑아달라" 이재명-윤석열 초박빙...여야, 광명서 유세 총력전
  • 장성윤 기자
  • 승인 2022.02.28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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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광명에서 지원유세에 나선 민주당 정세균 전 총리와 임오경 국회의원(광명갑) / 국민의힘 심재철 전 국회부의장과 김용태 최고위원(광명을 당협위원장)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대선 D-9,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와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초박빙 승부를 펼치고 있는 가운데 여야가 28일 경기 광명을 찾아 표를 호소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철산동 로데오광장에서 이재명 후보 지원유세에 나섰다. 임오경 의원(광명갑), 양기대 의원(광명을)도 함께 했다.

정 전 총리는 “사드 추가 배치, 선제타격론으로 국방·안보에 무지함이 드러난 윤석열 후보로는 위기를 극복할 수 없다”며 “지금 ‘전환기적 위기’를 맞은 대한민국은 능력이 있는 이재명을 선택해 위기를 극복해야 대한민국의 미래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대한민국에 필요한 것은 정권교체가 아닌 정치교체”라며 “기호 1번을 선택해 정치교체 이루고 국민에게 힘이 되는 정치를 해 국민이 꿈과 희망을 가지고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국민의힘에서는 이날 경기도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인 심재철 전 국회부의장이 하안사거리에 모습을 나타냈다. 이 자리에는 김용태 최고위원(광명을 당협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심 전 부의장은 “윤석열 후보는 거짓말을 하지 않고 자기가 한 말을 책임지는 사람”이라며 “이번 대선에서 정권을 교체해 추락한 절망의 경제를 희망의 경제로 바꾸고, 불법과 비리의 나라에서 공정과 상식의 나라로 바꾸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심 전 부의장은 “대장동 게이트, 법인카드 유용 등 경기도민의 민생을 내팽개친 무책임한 정권을 심판하는 데 힘을 모아달라”고 강조했다.

앞서 국민의힘은 지난 27일 김성원 경기도당 위원장이 광명사거리역에서 집중유세를 펼치며 윤석열 후보의 대선공약에 포함된 서울 난곡선 지하경전철 ‘금천~광명연장선’ 추진, 광명시 구도심과 3시 신도시 교통망 개선 등을 내세워 지역발전을 약속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은 3월 1일 이낙연 총괄선대위원장이 하안사거리에서 지원유세에 나설 예정이다.

 

광명지역신문, JOYGM

장성윤 기자  jsy@joyg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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