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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한푼 안쓰고 7년 6개월 모아야 서울서 전세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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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12.2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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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지역신문> 최저임금을 받는 근로자가 서울에서 전셋집을 구하려면 월급을 한푼도 쓰지 않고 7년 6개월을 저축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에서 10평 이하 원룸 수준의 주택에서 월세살이를 하는 비용은 평균 40만원이었다.

사진제공=경제만랩

업계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10월 말까지 서울에서 실거래된 연립·다세대, 단독·다가구 월세를 조사한 결과 전용 30㎡ 이하 주택의 평균 월세는 40만원, 보증금은 2703만원이었다. 대부분 9평 이하로 원룸 형태다.

자치구 별로는 강남구(55만원), 서초구(51만원), 중구(48만원), 마포구(45만원), 용산구(44만원), 송파구(43만원), 종로구(43만원), 광진구(41만원), 서대문구(41만원) 등 9곳의 월세 가격이 서울 평균보다 비쌌다.

최저임금 전액 저축을 기준으로 전세금을 마련하는데 가장 오래 걸리는 자치구는 서초구(2억5544만원)로 약 11년 8개월이었고, 강남구(10년 6개월), 강서구(9년 5개월), 양천구(9년 3개월) 등이 뒤를 이었다.

광명지역신문, JOY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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