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경제·사회
민경선 도의원, 학교 내 유해물질 유발하는 공기정화설비 사용 금지
  • 이순금 기자
  • 승인 2021.12.22 19:47
  • 댓글 0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민경선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4)이 22일 학교 내 유해 물질을 유발하는 공기정화설비 사용을 금지하는 내용의 「경기도교육청 학교 실내 공기질 개선 및 유지·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입법예고했다고 밝혔다.

개정 조례안은 △학교 실내 공기질 유지·관리를 위한 지원 사업 △인체 유해 물질 발생 공기정화설비 사용 금지 △학교 실내 공기질 개선에 관한 학교 실내 공기질 우수학교 선정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대표발의자인 민경선 의원은 “최근 미세먼지, 코로나19 등으로 공기정화설비를 많이 사용하고 있는데, 일부 공기정화설비에서는 오존 등 급성호흡기질환을 유발할 수 있는 물질이 발생되기도 하여 이에 대한 사용을 금지할 필요가 있다”며 조례안 제안이유를 설명하였다.

또한, 민 의원은 “실내 공기질 우수학교 선정 등에 관한 사항을 함께 규정함으로써 공기질 개선·관리를 위한 학교의 자발적 노력을 장려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민 의원은 3선 도의원으로, 제9대 후반기 경기도의회 교육위원장을 맡으며 경기도 내 학교, 학부모, 학생 등과 지속적으로 소통하여 이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자 노력해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조례안에 대한 의견이 있는 도민 또는 단체 등은 29일까지 경기도의회 홈페이지, 서면, 우편 등을 통해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광명지역신문, JOYGM

이순금 기자  webmaster@joygm.com

<저작권자 © 광명지역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순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