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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기 도의원, "고산지구 택지개발로 끊긴 농민 통행로 확보하라"
  • 서인숙 기자
  • 승인 2021.12.10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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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김원기(더민주, 의정부4)도의원은 의정부 고산지구 거주 농민들의 집단민원을 접수받고, 8일 고산지구 LH 현장사무실을 방문하여 해결방안을 논의했다.

참석한 주민들은 “고산동 5, 6, 7번지 일대가 LH 고산지구 택지개발로 새로 연결된 통행도로 중간에 사유지가 걸쳐 있어 통행과 농사를 짓는데 장애와 큰 불편을 겪고 있다"며 "구 도로(10-1, 10번지)를 부체도로로 연결해 달라”고 요구했다.

LH 고산지구 현장 관계자는 “그동안 고산지구 택지조성사업에 기반시설공사 관련 공람·공고 등 절차 이행 이후에 도로단절 문제가 대두되어 당황스럽게 생각한다”며, “LH 서울사업본부 관련부서와 협의하여 해결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의정부시 관계자는 “LH에서 고산 사업지구내 도로, 녹지 등 필요에 의한 기반시설 변경 요청 시 관리계획 변경을 적극적으로 검토 수용하겠다”고 표명했다.

이에 대해 김원기 도의원은 “현장에 와서 보니 주민들께서 통행과 농사를 위해 예전부터 이용해 오던 도로가 단절되어 이용에 큰 불편을 겪고 있다”며, “의정부시와 LH는 주민들 입장에서 적극적으로 방안을 강구하여 조속히 민원이 해소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광명지역신문, JOYGM

서인숙 기자  sis386@joyg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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