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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근식 도의원 "교직원 음주운전 강력 처벌해야"
  • 서인숙 기자
  • 승인 2021.11.08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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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유근식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4)은 8일 양평교육지원청에서 열린 양평·용인·성남·가평교육지원청 행정사무감사에서 교직원·교육공무원의 음주운전에 대한 강력한 처벌과 부족한 체육관으로 인해 간이체육관 사용시 발생되는 소음으로 인해 학생들이 겪는 피해 해결을 촉구했다.

이날 질의에서 유근식 의원은 “교육청, 학교, 교직원 관련 비위 중 가장 많은 것이 음주운전”이라며 “하지만 지난 번에 ‘경기도는 광역지역이라 대리운전기사가 잘 오지 않아 아침에 출근을 하려고 하면 음주운전을 하는 경우가 있다’는 어이없는 발언으로 지탄을 받은 적이 있다”며 각 교육청의 음주운전 적발 건수에 대해 질의했다.

유근식 의원은 “음주운전이 만취상태로 적발되는 경우도 있고, 다수 적발되는 경우도 있지만 정직, 감봉 정도밖에 처벌이 안되는 것이 음주운전을 계속하게 하는 원인”이라며 "교직원들의 인식을 개선하고 처벌의 수위를 높이는 것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며 강력한 처벌을 주문했다.

덧붙여 유근식 의원은 “관내에 체육관이 부족한 학교가 다수 있고, 운동장에 체육관을 짓기 때문에 운동장 비율이 학생 대비해서 절대적으로 부족한 실정"이라며 "비가 오는 날은 더욱 더 체육관 시설이 필요하지만 학생들의 인원과 체육관 운영비율을 보면 체육관의 공간이 부족한데, 부족한 수업은 어떻게 해결되고 있는가”라고 질의했다.

이에 강원하 용인교육장은 “체육관이 확보됨으로 운동장 부지 면적이 좁아지는 측면이 있다. 그래서 학교별로 간이 체육장이 있어 이 시설을 활용하는 경우도 있다”고 답했다.

유근식 의원은 “간이 체육관이라고 해서 교실 2, 3개를 합하여 소규모로 이용하고 있고 그곳에서 사물놀이나 체육 수업을 하다보니, 주변 교실이나 교사동이 전체 울림이 있어 나머지 수업에 소음피해가 있다”며 “쾌적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건강하게 학생들의 교육활동 및 실내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광명지역신문, JOYGM

서인숙 기자  sis386@joyg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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