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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문화재단, 마지막주에 만나는 ‘클래식의 맛’
  • 서인숙 기자
  • 승인 2021.06.30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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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문화재단(대표이사 어연선)은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으로 ‘마주보는 콘서트–클래식의 맛’ 공연을 7월 1일(목) 오전 11시 온신초등학교, 7월 31일(토) 오후 6시 광명동굴 미디어타워 앞 야외무대에서 선보인다.

광명문화재단의 ‘마주보는 콘서트 – 클래식의 맛’은 ‘마지막 주에 보는 콘서트’라는 의미이며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지역문화예술회관 문화가 있는 날」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11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에 추진된다. 클래식을 주제로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우수한 아티스트 8팀을 초청하여 다소 어렵게 느껴지는 클래식 장르를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

이번 6월과 7월 문화가 있는 날 공연은 코로나 19로 공연을 접할 기회가 적어진 학생과 시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공연으로 마련됐다.

7월 1일(목) 온신초등학교에서 공연될 코리아오페라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교과서 클래식 음악회>는 온신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해당 학교의 교가를 비롯해 교과서에 나오는 클래식 음악과 어린이에게 익숙한 뮤지컬과 애니메이션 주제가 등을 오케스트라의 연주와 성악가들의 노래로 감상할 수 있는 공연이다.

7월 31일(토) 18시 광명동굴 LED 미디어 타워 앞 야외무대에서 공연될 광명심포니오케스트라의 <시원한 클래식 음악회>는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광명동굴을 찾는 가족 단위 관객 등 광명시민을 대상으로 온 가족이 함께 감상할 수 있는 우리에게 익숙한 클래식, 영화음악, 가요 등을 오케스트라의 연주로 선보일 예정이다.

문화가 있는 날 공연은 코로나 19로 지친 시민들을 위해 지역을 중심으로 왕성하게 활동하는 우수 예술단체인 두 오케스트라가 광명시 곳곳에서 공연을 개최하여 예술백신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문화가 있는 날 <클래식의 맛> 시리즈는 6월, 7월 찾아가는 공연에 이어서 8월부터 11월까지는 다시 광명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펼쳐진다.

광명시민회관에서 펼쳐지는 <클래식의 맛> 공연은 관람료가 전석 1만 원이며 공연 예매는 광명문화재단 홈페이지(www.gmcf.or.kr)에서 가능하다. 공연 예매 문의는 광명문화재단 예술기획팀(02-2621-8845)으로 하면 된다.

광명지역신문, JOYGM

서인숙 기자  sis386@joyg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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