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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서울 민자고속도로' 광명시, 명분과 실리 다 챙겼다!박승원 광명시장 "LH가 지하화 추가공사비 330억 부담키로"
  • 장성윤 기자
  • 승인 2021.04.11 21:58
  • 댓글 2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서울 민자고속도로 지하화를 관철시킨 광명시가 이번에는 시가 부담할 추가공사비 330억원을 LH가 부담하도록 합의를 이끌어내는 성과를 거뒀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9일 광명극장에서 열린 시정설명회에서 “LH공사가 광명~서울 민자고속도로 지하화에 따른 광명시 부담금 330억 원을 부담하기로 했다”며 “광명시는 돈을 안들이고 지하화를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광명~서울 민자고속도로 지하화 노선도 (사진=광명시)

광명시는 원광명마을에서 부천시계까지 1.5km에 이르는 광명~서울 민자고속도로 구간을 지하화하기로 국토교통부와 지난 2월 최종 합의했고, 지하화에 따른 추가 공사비 815억원 중 330억원을 내야 하는 상황이었다.

이에 광명시는 LH와의 협상에서 “광명~서울 민자고속도로 해당구간이 지상으로 건설될 경우, 광명시흥 3기 신도시 개발 비용이 크게 늘어 사업성이 떨어졌을 것"이라며 "고속도로가 지하로 건설되면서 비용이 크게 줄어든만큼 지하화에 따른 공사비 330억원을 LH가 부담해달라“고 설득해 실무협상을 마무리한 상태다.

이로써 광명시는 지역발전을 저해하고 각종 환경문제를 일으킬 우려가 있는 고속도로 지상 건설을 막아내고, 수백억원의 추가공사비를 내야 할 부담까지 덜게 되면서 명분과 실리를 다 얻게 됐다.

광명지역신문, JOYGM

장성윤 기자  jsy@joyg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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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땅투기 그만 2021-04-17 01:14:11

    330억을 LH가 부담한다니 광명시 입장에선 정말 잘된일입니다 LH가 엄청난 이득을 챙기는데 그 정도는 당연히 해야지요.   삭제

    • 광명시장 만세 2021-04-12 06:44:14

      만약 에 광명시가 시행자 였다면 330억원 부담할까?

      광명7동 원광명마을에서 지하화목적은 1.5km 는 교통 소음
      그런데
      구름산지구 기아자동차 공장소음 발생은
      어찌하여 기아자동차 소음 방지대책 방음벽 방음뚝
      구름산지구 토지주 토지주 토지를 착취하여
      토지가격으로 방음벽 방음뚝 을 기아자동차공장를 위하여
      설치하는가?

      특히
      L H 추택공사 직원 도 300억원 이 설치 비용이 너무 나도
      고가이라고 손가락질을하던데.
      혹시나 빼돌려 광명동굴에 항상 적자 보탬을
      하려는 광명시장의 속셈인지 의혹이 있다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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