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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걸고 승부한다 - 영구네 해물탕
  • 서인숙 기자
  • 승인 2005.12.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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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구네 해물탕 김영구 사장
영구네 해물탕집 김영구(49) 사장은 “정성이 원칙”이라며 이름을 간판에 걸고 맛으로 승부한다.
새벽2~3시면 어김없이 노량진 수산시장과 가락동 시장을 직접 뛰어다닌다. 신선한 해물과 야채를 구입하기 위해서다. 그러다 보니 입소문으로 찾는 미식가들이 많아 단골 손님이 끊이질 않는다.

천연조미료로 국물맛을 따로 우려내고 깨끗이 손질한 여러가지 신선한 해물과 각종 야채로 맛을 낸 얼큰하면서도 시원한 국물맛이 입맛을 당긴다. 다른곳에 비해 해물이 푸짐하고 재료가 신선해 비린맛이 전혀 나지 않아 속풀이로도 그만이다. 다 먹고 조금 남았을때 밥 볶아 먹거나 칼국수를 넣어 먹으면 그 맛이 일품이다.

해물찜은 매콤하면서도 독특한 맛으로 음식 애호가들이 즐겨먹는다. 그 밖에 아구찜, 탕, 꽃게탕, 찜, 산낚지볶음, 산낙지 탕 등이 있다

가족같은 편안함을 느낄 수 있고 기분 좋은 기억으로 다시 찾을 수 있는 영구네 해물탕에 한번 가보자. 추운 겨울, 신선한 해물이 듬뿍 담긴 영구네 해물탕을 먹으며 소박한 행복을 꿈꿔 보자.
영구네 해물탕을 광명 7동 우리은행 앞에 있으며 작은 소모임부터 단체모임도 가능하다. 예약은 필수(02-2617-5267).

광명지역신문, JOYGM

서인숙 기자  sis386@joyg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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