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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겨운 두드림으로 오십견은 싹~광명시평생학습동아리 '우리농악'
  • 윤혜숙 기자
  • 승인 2005.12.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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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산4동 우리농악 동아리(회장 이희경)연습실은 언제나 그렇듯이 흥이 넘쳐난다. 중장년에서 노년까지 남녀노소가 신나게 즐길수 있는 우리농악(사물놀이,풍물등)에 중년의 나이에 흔히오는 오십견이나 갱년기도 거뜬이 날려 보낸다. 일주일에 2번 2시간씩 장구와 북을 두드리며 화음을 맞춘다

20여명의 회원 모두가 친형제,자매나 다름이없다. 율동과 화음을 맞추다보면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과 같이 호흡하는 아름다움이 어우러져 개인주의적인 사회병도 저절로 없어진다.

이희경 회장은 “평생학습축제를 통해 좋은 성과를 얻었고 자기 계발에만 국한하지 않고 소외계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우리농악은 소외된 노년층을 위한 위문공연과 영등포 노인복지관,문래동 근린공원 한마당 잔치,좀도리행사(불우이웃돕기)를 하는 등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철산4동 우리농악 회원들의 열정은 언제나 한결같다.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아름다운 동아리로 거듭나기 위한 노력에 연습실의 열기는 늘 뜨겁다.

광명지역신문, JOYGM

윤혜숙 기자  sook7923joyg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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