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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는 누가?" 노인복지관, 성평등 요리교실 개최
  • 서인숙 기자
  • 승인 2016.05.31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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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는 여성만, 아니면 남성만 하는 고정된 역할이 아니죠?" 광명시노인종합복지관에서는 광명시성평등기금사업으로 27일 성평등요리교실을 광명요리학원에서 열렸다. 20명의 어르신들이 조리복을 갖춰 입고 재료를 손질하고 음식을 만들었다.

성평등요리교실에 참석하여 해물스파게티와 단호박브로컬리샐러드를 만든 김○○ 어르신은 “그동안 집에서 해주는 밥만 먹고 요리를 안 해 봤는데 이렇게 과정이 복잡한지 몰랐다"며 "그동안 편하게 살았는데 이제 배웠으니 아내에게 요리를 해줘야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광명시성평등기금사업으로 진행된 요리교실은 3회에 걸쳐 진행되며 성평등교육, 워크샾, 기관방문, 미디어제작 과정에 이어 어르신들이 직접 참여하여 성평등캠페인, 성평등교육 등을 실시하게 된다.

광명지역신문, JOYGM

서인숙 기자  sis386@joyg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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