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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명지역신문
  • 승인 2005.12.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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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버스를 타고 출퇴근하는 두 아이의 엄마입니다. 언제부턴가 광명에 도착했음을 알리는 이정표가 성인오락실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 정도면 심각한 수준을 넘어 선 것은 어느 누가 보아도 확연할 것입니다. 놀라운 것은, 우리 아이가 오락실이 많이 생겼으니 오락실 가면 안되냐고 전화가 온 것입니다. 호화스럽게 단장한 오락실이 아이들에게도 호감이 간 모양입니다. 교육환경이 더 좋아지지 않을지언정 더 나빠지진 말아야 하는 것 아닌가요?
<현지숙, 광명5동>

광명에 이사 온지도 2년여가 되어간다. 이웃의 소개로 평생학습원이라는 곳을 처음 알게 된 아이와 나에게는 좋은 기회를 만들어 주는 계기가 되어 아이에게 맞는 행사를 찾아 자주 참여한다. 이런저런 시 기관에서 많은 시간과 노력과 예산을 집행해서 하나하나의 행사가 치러질텐데 행사에 참여하는 시민들은 정말 극소수라는 사실입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프로그램을 보면 많은 사람들이 참여했더라면 하는 생각이 들곤 한다. <김은숙, 철산3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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