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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짓기> 독서의 계절 가을이 나는 좋다
  • 광명지역신문
  • 승인 2005.10.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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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소희
조소희 양은 현재 광성초등학교 5학년 1반에 재학 중입니다

가을 하면 독서, 시골풍경, 단풍, 사색 등 여러가지가 떠오른다. 이렇게 좋은 점들을 우리에게 제공해주는 가을을 좀 더 알아보려고 한다. 첫째, 덥지도 춥지도 않은 계절인 가을에 관악산 정상에 올라가니 울긋불긋 예쁜 단풍잎이 자기의 색깔이 예쁘다며 저마다 자랑하는 것 같다.
크레파스나 물감으로는 도저히 표현할 수 없는 자연의 색깔, 나는 단풍잎 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것 같다.
둘째, 얼마전 시골 할머니댁에 가보니 황금들녘이 펼쳐져 있었다. 노랗게 익은 논두렁 사이로 여름을 잘 이겨낸 허수아비가 벼 수확만을 바라고 서 있었다. 햇빛을 받은 들녘은 더욱 아름답고 풍성해 보였다.
셋째, 가을하면 독서의 계절이다. 가을이 오니 책을 가까이 해서 마음의 양식을 쌓고 싶다. 학년의 후반기가 되어 더욱 잘하고 싶은 욕심 때문인지 책과 친해지고 싶은 마음이 더욱 간절하다. 책을 읽으면 마음이 넉넉해지고 마음이 살지워지는 것 같다.
울긋불긋 예쁜 단풍잎들과 아름다운 황금들녘이 펼쳐져 있는 논과 밭, 책과 가까이 할 수 있고 풍요롭게 해주는 독서의 계절인 가을이 나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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