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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하는 대안학교 - 광명YMCA 볍씨학교
  • 윤혜숙 기자
  • 승인 2005.11.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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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요강
◆모집인원
- 초등 1학년 15명
- 2~6학년 약간명씩
- 중등 1학년(7학년) 15명 내외
- 중등 2학년(8학년) 5명 내외
◆원서교부 및 접수
- 중등 10.31~11.11
- 초등 11.14~11.25
◆면접
- 중등 11.19/12.26(학생, 학부모)
- 초등 12.1/12.10(학부모)
◆합격자 발표(본교 홈페이지)
- 중등 11.30
- 초등 12.17
◆문의 809-2081/2616-8002
◆홈페이지 http://byepssi.org

대안학교인 볍씨학교에 관심을 갖는 학부모들이 늘고 있다. 입시위주의 획일적인 교육에서 탈피하고 아이들이 자연과 더불어 흙냄새를 맡을 수 있기를 원하기 때문이다.

볍씨는 싹을 틔울 준비가 되어 있는 싱싱하고 살아있는 생명이다. 볍씨학교란 이름은 이렇게 만들어졌다. 이름처럼 볍씨학교의 이념은 ‘생명’으로 귀결된다. 아이들, 학부모, 교사, 지역사회 모두 생명으로 충만하도록 노력하는 염원으로 생명이 자유로운 세상, 생명이 소중한 세상을 만들어가는 것이다.

12명의 어린이와 학부모, 2명의 교사로 2001년 첫발을 내딛은 볍씨학교는 지금 초등과정 5개반, 중등과정 1개반으로 모두 68명의 아이들이 이 학교를 다니고 있다.

볍씨학교는 ‘선택해서 오는 학교’다. 지식 중심이 아니라 생활중심이고 일반학교의 교과과정과는 다른 커리큘럼을 가지고 있다. 계절에 따라 새로운 커리큘럼이 개발하고 있으며 일반학교의 커리큘럼과 접목시키는 방법을 고민하고 있다.

아이들은 자치적으로 활동하고 학부모들도 교육에 참여한다. 전교생이 모여 민주주의를 배우고 학교 생활을 토의하는 난장회의는 같은 문제를 다른 면으로 풀어가는 볍씨만의 생각이다.
자연관찰 및 표현하기, 체험학습을 한다. 소그룹 활동과 대화 위주의 교육을 통해 자기 생각과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고 어려움에도 쉽게 포기하지 않으며 서로의 차이와 다양성을 인정하며 배려할 줄 아는 어린이. 볍씨학교의 미래는 바로 여기에 있다.

11월 12일 초등과정 입학설명회가 YMCA회관에서 오후2시에 열린다.

광명지역신문, JOYGM

윤혜숙 기자  sook7923joyg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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