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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 '요통'은 예방이 최고!- 이영호 서울정형외과원장
  • 광명지역신문
  • 승인 2005.10.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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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러스트 : 김세정 <청소년 신문 청신호 기자>
사람의 몸은 기계와 같습니다. 무리하게 사용하면 고장이 나듯 쉬지 않고 게속 사용하면 통증을 일으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흔하고 생활에 불편을 많이 주는 것이 요통입니다.

요통은 주로 앉아서 일하는 사람이나 같은 자세로 서서 일하는 사람에게 많이 나타나며, 운전을 많이 하거나 무거운 물건을 많이드는 사람에게서 주로 나타납니다. 즉, 직장인들과 운전기사,가정주부, 아이를 보는 할머니까지 대부분이 해당됩니다.

이처럼 누구에게나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요통은 통증이 발생하였을 때 치료하기보다는 미리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며 대개 조금만 관심을 가지면 예방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허리에 이상이 나타나기 전까지는 별로 걱정을 하지 않는 것이 문제입니다.

요통의 예방을 위해서는 일상생활에서의 올바른 자세와 복근과 허리주위 근육강화운동에 대한 교육과 실천이 중요하고, 일상생활에서 요통을 악화시키지 않는 법을 꼭 배워야 합니다.

요통은 요추에 역학적으로 과도한 힘이 내외적으로 가해져서 발생하는 경우가 가장 많으므로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가능한 허리 부분에 긴장을 주지 않고 생활하는 습관을 익히며(예로, 앉아서 일하는 경우 1시간 일하면 10분은 서서 움직인 후 일하기) 갑작스런 행동을 피하는 것입니다.

또한 허리를 강하게 하는 운동(예로, 걷기, 수영(단, 평영이나 접영은 허리에 무리를 줄 수 있습니다.), 자전거, 낮은 산 등산)으로 허리 주변 근육을 강화하는 것이 예방에 매우 중요합니다.
요약하면, 요통은 허리에 부담이 가지 않도록 같은 자세를 장시간히가니 갑작스러운 동작을 피하며 자주 스트레칭이나 가벼운 조깅 등으로 허리근육을 강화시킨다면 얼마든지 예방할 수 있는 질환입니다.

바쁜 일상이지만 관심을 가지고 허리에 신경을 쓴다면 요통으로 인한 불편과 손실을 막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이영호 서울정형외과 원장 (광명7동, 문의 02-2615-3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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