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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의사 되려면 어떻게 하나요?”어머니자율방범대, 청소년 직업체험 프로그램 인기
  • 서인숙 기자
  • 승인 2013.02.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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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경찰서 어머니자율방범대(대장 김영숙)의 청소년 직업체험 프로그램이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 평생치과 김철민 원장이 청소년들에게 자신의 경험담을 이야기하고 있다.
어머니자율방범대는 지난 달 2회에 걸쳐 관내 초등학생과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관심있는 직업을 직접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청소년들이 직접 뽑은 체험하고 싶은 직업은 뭘까. 청소년들을 4개의 모둠으로 나눠 선택된 직업은 프로게이머, 공무원, 의사, 교사였고, 이 중 치과의사와 경찰공무원을 직접 체험했다.

지난 달 19일 처음 실시한 치과의사 체험 프로그램은 소하동에 위치한 평생치과가 도움을 주었다 “치과의사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이 기계로 뭘 하는 거예요?”

청소년들이 김철민 평생치과 원장에게 질문한다. 김 원장은 지금의 직업과는 전혀 무관한 IT 분야를 전공하고, 뒤늦게 치대에 들어가 치과의사가 된 자신의 특별한 경험을 이야기하면서 공부는 어떻게 했는지, 치과의 진료과목에 대해 설명하고, 치위생사가 직접 자격증 시험에 대해서도 가르쳐준다. 교육 후에는 청소년들에게 스케일링, 발치 등을 무료로 해준다.

평생치과 김철민 원장은 “청소년들이 이런 체험을 통해 진로를 결정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조하겠다”고 전했다.

김영숙 대장은 “내가 살고 있는 지역을 공부하고, 체험하는 것도 자원봉사”라며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체험기회를 주고, 지역을 알리기 위해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광명지역신문, JOYGM

서인숙 기자  sis386@joyg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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