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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전제품 공짜로 고쳐드립니다
  • 광명지역신문
  • 승인 2005.10.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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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안주공 9단지 앞에서 가전회사 직원이 고장난 텔레비전을 무상으로 수리하고 있다. <사진 윤한영>
광명시에서는 가전 3사를 통해 지난 20일과 21일 2일간에 걸쳐 하안주공아파트 9단지상가 앞에서 가전제품 이동무료서비스 자리를 마련해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가전제품 이동서비스는 컴퓨터, TV, 냉장고, 세탁기, 카세트 등 고장난 가전제품을 무료(부품1만원 이하)로 수선해 주기 위하여 삼성, LG, 대우에서 3명씩 자원봉사 활동을 했고, 전국주부교실광명시지회(회장 장대숙)에서는 이행사 지원을 위해 회원15명이 봉사활동에 함께 참여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고장난 가전제품을 본인이 가져오면 즉시 수리해 주고, 독거노인이나 장애인,거동이 불편한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에 대해서는 고장접수을 받아 기술진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수리해 줬다.

가전제품 무료서비스 봉사활동은 지난 5월에도 소하동에서 실시해 133건의 가전제품을 무상수리 한 바 있다

송남헌 산업경제과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고장나서 가정에 방치된 가전제품을 무상수리해 줌으로써 환경오염 방지와 절약풍토 조성으로 가정경제에 보탬을 주고자 이번 봉사활동의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광명지역신문, JOY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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