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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 경륜점 강성진 소장의 자동차 이야기
  • 서인숙 기자
  • 승인 2005.10.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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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과 만나는 시간이 가장 소중하죠.’ 기아자동차 경륜점 강성진 소장(42)은 고객과 만나면서 고객의 취향을 꼼꼼히 체크한다. 등산과 수영을 좋아하고 세일즈맨다운 깔끔한 인상이지만 외모와 어울리지 않게 토속적이고 얼큰한 김치찌개를 좋아한단다.

▲ 기아자동차 경륜점은 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성실하게 발로 뛰는 영업소다.
강 소장은 고객의 나이, 성별, 직업, 취미, 차를 구입하는 이유, 사용용도 등에 따라 추천해야 하는 차는 천차만별이라고 말한다. 내가 차를 사는 심정으로 고객과 상담한다. 결혼 상대자를 아무나 고를 수 없듯이 자동차를 사는 것도 심사숙고해야 한다.

여성들은 대개 겉모양을 중시한다. 무슨 디자인과 색이냐에 따라 구입의사를 정한다. 20대 남성의 경우 스피드가 우수하고 특이한 기능을 갖춘 스포츠카를 좋아한다. 30~40대는 연비가 절약되는 것을 선호하고 50대 정도 되면 연비보다는 자신의 경제력을 반영하는 중대형차를 선호한다.

자동차 등록을 하고 고객에게 배송까지 했는데 고객이 원하는 색이 아니라며 교환하겠다고 한 적도 있다. 입장이 난감했지만 고객이 왕이라는 생각에 영업소의 손해를 감수하고 교환해 준 일도 있다.

기아자동차 경륜점은 고객 맞춤 서비스를 기본으로 성실하게 발로 뛰는 영업소다.
요즘 기아자동차 서서울 대리점에서 가장 잘 나가는 차종은 ‘스포티지’다. 젊은 층에 호감가는 스타일에다 소음도 적고 디젤 자동차 치고는 부드럽고 연비 또한 좋다.

출퇴근용으로는 값비싼 차를 구입할 필요가 없다. 생활수준에 맞춰 서둘지 말고 영업사원과 충분한 상담 후 구입한다면 후회하지 않을 수 있다. 저렴하게 사려면 매장에 전시된 차나 3개월 이상 장기제고 차량을 고려해보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다.

급출발, 급정지는 기름을 많이 소모하고 차에 무리가 오게 하는 가장 큰 원인이다. 차를 마음대로 개조하고 소모품 교환을 제때 하지 않는 것도 차의 수명을 떨어뜨리는 행동이다.

고객만족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기아자동차 경륜점은 광명지역신문 정기구독자에게 전차종을 30~50만원 할인해준다.

위치는 경륜장 사거리 화영운수 차고 앞. 상담문의는 02)2681-3707.

광명지역신문, JOYGM

서인숙 기자  sis386@joyg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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