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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교육의 메카 '광문중학교'
  • 이정민 기자
  • 승인 2005.09.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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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직 33년 동안 인성교육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했습니다.” 광문중학교 박준혁 교장은 말한다.

광문중학교는 인성교육, 자기 주도적 학습능력 신장, 생활체육 활동에 역점을 둔 교육, 특히 ‘인성교육’을 많이 강조한다. 아이들에게 기본적인 예의를 배울 수 있는 예절실을 운영해 ‘효, 자립정신, 일상 생활 속에서 지켜야 할 예절’을 경험하게 하고 명상시간을 통해 명상록을 작성하게끔 유도하고 있다.

▲ 광문중학교 전경
체육시간, 선생님과 어울려 즐기는 아이들의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광문중학교는 도덕산 기슭에 자리 잡고 있다.

남은 교직생활, 아이들에게 좋은 습관을 만들어주고 싶어 힘을 쏟고 있다는 박준혁 교장은 학생들의 인성교육은 담임선생님의 역할이 크다고 강조한다. 물론 선생님들의 교육 및 연수도 중요하다. 학생들에게 책임감과 협동심을 갖게 하고 사회에 나가서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라고 가르치고 있다.

광문중학교는 2급사서 정교사를 두고‘교과연계 독서학습지도를 통한 자기 주도적 학습능력 신장’을 도모하고 있다. 최은주 사서교사는 “전과목 권장도서, 상황별 도서목록, 추천도서 등을 학생들에게 알려주고, 책과 관련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도입할 예정”이라고 했다.

광문중학교의 또 하나의 자랑거리는 ‘유도부’다. 2년전 창립돼전국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는 광문중 유도부는 유도 꿈나무들을 키워내는 요람이다.

광명지역신문, JOYGM

이정민 기자  com423@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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