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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지원센터, 8월부터 운영체제 일원화정오화 센터장, "한차원 높은 창업-경영지원 가능해져"
  • 서인숙 기자
  • 승인 2011.07.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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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부터 지방자치단체에 운영권이 위임되어 왔던 소상공인지원센터의 운영권이 소상공인진흥원으로 8월부터 이양된다. 지난 4월 ‘소기업 및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특별조치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기 때문이다.

지역균형발전과 지역특성에 맞는 지원시책을 발굴, 추진한다는 취지에서 전국 16개 시, 도에 위임되었던 소상공인지원센터는 그동안 지자체에서 직영하지 않고, 신용보증재단이나 지자체 산하단체에 위탁해 운영하는 방식을 취해왔었다. 이로 인해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예산과 정책은 중소기업청에서 담당하고, 운영은 지자체가 하는 이원적 구조로 국가-지방간 업무 연계가 원활치 않아 소상공인들 지원에 한계가 있었던 것이 현실이다.

광명소상공인지원센터 정오화 센터장은 “소상공인 지원업무가 일원화되어 창업, 경영 상담을 한 차원 높게 지원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업무 일원화를 위해 센터 수를 조정하고, 조직체제를 개편해 상담사 수 확대, 업종별 전문 상담제도 등도 도입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현재 광명소상공인지원센터는 광명센터 상담사 2명과 시흥분소 3명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조직의 운영 효율화와 지원 활성화를 위해 통합될 가능성도 있다. 2011년 5월 현재 센터와 분소는 각각 1,119건과 1,931건의 상담실적을 내고 있다.

광명지역신문, JOYGM

서인숙 기자  sis386@joyg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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