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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경 헤어터치어디서 고민할까~ 할때마다 고민이죠?
  • 이정민 기자
  • 승인 2005.10.02 00:00
  • 댓글 0

광명지역신문 정기구독자 10% 할인(멤버쉽카드를 보여주세요).. 임혜경 헤어터치는 철신2동 모세로 삼거리 버스 정류장 앞에 있습니다. 예약문의 02-2611-3517

임혜경 헤어터치를 자주 찾게 되는 이유는 뭘까. 단골손님들은 알아서 잘해주는 원장님 때문이라고 말한다. 그는 철저하게 고객중심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멀리 이사를 가서도 이 곳을 찾는다. 마음 편하게 머리를 맡길 수 있는 곳이기 때문이다.

▲ 임혜경 원장은 고객에게 편안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20년 경력의 프로다.
미용을 왜 시작하게 됐을까. 임혜경 원장은 고등학교 때 예식장에서 신부 머리를 해 주는 헤어디자이너 이모를 옆에서 도와주면서 기술을 익혔다. 이렇게 시작한 미용 경력은 어느 새 20년이 됐다. 그는 누가 뭐라해도 프로다.

비가 오는 날이었다. 손님 머리를 만지던 스텝이 밖에 널어 놓은 수건을 걷으러 뛰어나가자 혼을 낸다. 수건은 나중에 다시 빨아 말리면 되니까 손님 머리부터 만지라는 것이었다. 그리고 손님에게 정중히 사과를 한다. 고객들에게 있는 그대로, 진실되게 최상의 서비스를 하는 것. 임 원장의 좌우명이다. 가식적인 모습으로 고객들에게 다가설 수 없다.

임혜경 원장은 업스타일 전문가다. 업스타일은 헤어디자이너들이 가장 어려워 하는 분야다. 자연스러움을 강조한 업스타일로 그는 각종 대회에서 수상을 했다.

원장님, 미세스 임, 이모, 언니.. 손님들이 그를 부르는 호칭은 다양하다. 연예인들 중에서 제일 예쁘다고 생각했던 사람의 머리를 기억하고 임혜경 헤어터치를 찾으면 자신의 스타일을 찾을 수 있다.

7년째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다니며 컷트를 해주는 착하고 실력있는 임혜경 헤어터치. 이제 미용실 어디 갈까 고민하지 말자.

광명지역신문, JOYGM

이정민 기자  com423@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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