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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벅다리와 안다리 후리기로 메달 땄어요~
  • 이정민 기자
  • 승인 2005.10.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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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계 중ㆍ고 유도연맹전에서 메달획득 한 이승수, 박지혜 선수
제33회 가을 추계 중ㆍ고 유도연맹전에서 금, 은메달을 광명북중 선수들이 획득했다.

“우승을 놓쳐서 아쉬움이 남지만 기술을 다듬어 꼭 우승을 할 거에요”, “기술이 미흡하게 들어가 재밌는 시합을 못 뛰었어요, 그래도 우승을 해서 좋아요” 승수와 지혜의 소감이다.

이번 대회에서 박지혜(중3 여, -63kg)는 자신의 주기술인 허벅다리로 시종일관 한판승 및 우세승으로 결승에 올라 절반우세승을 거둬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올 자신의 체급에서 전관왕을 차지하는 순간이었다.

반면 은메달을 획득한 이승수(중3 남, -66kg)는 자신의 주특기인 안다리 후리기로 올 2관왕을 한 강력한 우승후보였으나 결승에서 순간의 방심이 메달의 색깔을 바꾸게 했다. 반면 두 선수는 수원 경기체고에 진학할 예정이다.

연맹전 결과에 광명북중 유도부 전성춘 감독은 “우승한 두 선수에게 현실에 만족하지 말 것”을 당부하며 “좋은 결과에 고맙다”, “마무리를 좋은 성적 내줘서 고맙다”고 말했다. 또한 이제 상급학교로 진학을 하게 되는데 모교를 결코 잊지 말라며 배움의 기초가 된 중학교를 마음에 새길 것을 강조했다.

한편 이번 연맹전 결과에 광명시 유도회장(서임식)은 축하와 격려를 아끼지 않았으며, 경기도 유도 상임부회장(이윤해)은 “광명북중 유도부를 위해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광명지역신문, JOYGM

이정민 기자  com423@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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