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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아동청소년정책포럼‘관’이 아닌 ‘일선 전문가'의 참여 눈길
  • 서인숙 기자
  • 승인 2009.09.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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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광명21실천협의회(대표 고완철)와 사단법인 좋은친구들(대표 윤철)은 공동주최로 9월 23일(수) 광명종합사회복지관 3층 대강당에서 ‘광명시 아동청소년정책수립을 위한 광명시 아동청소년정책포럼’을 개최하였다.

이번 포럼은 새 정부의 아동청소년정책에 따라 보다 발전적인 광명시아동청소년정책의 수립을 위한 기회를 가지고, 이를 계기로 차기 지방정부의 출범과 더불어 실질적인 아동청소년정책의 수립을 위한 방향과 내용을 제시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주제발제는 총 9개의 아동청소년관련 정책주제(교육복지, 진로교육, 보호, 청소년정책, 환경교육문제, 지역사회봉사, 청소년문화시설)별로 현재 광명시에서 실시되고 있는 아동청소년대상 사회적 서비스 및 정책의 현황과 발전과제를 제안하였으며, 제안내용을 토대로 발전방향을 토론하는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이번 정책포럼의 경우 통상적 지방정책포럼의 주최기관이 지방자치단체 등의 ‘관’조직이 아닌 광명시를 주요활동무대로 하고 있는 아동청소년관련 민간사회단체 및 공공시설 등 아동청소년현장의 일선에서 활동하고 있는 현장전문가들의 자발적 참여를 중심으로 이루어졌다는 것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이번 포럼을 계기로 교류가 적었던 광명시의 아동청소년관계자들 간의 문제인식을 공유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아울러 공동으로 광명시에 필요한 아동청소년정책개발을 위한 실질적 대안모색의 계기를 마련했다는데 그 의의가 크다.

광명지역신문, JOYGM

서인숙 기자  sis386@joyg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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