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부유황오리-동광명로타리 '사랑의 중식'


김학균 대표는 “축구단 선수들이 유황오리를 먹고 힘을 내서 경기도 대표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으면 더 없이 기쁠 것”이라며 “가장 바쁜 점심시간에 일부러 시간을 내어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식사를 할 때 함께 식사를 해보는 것이 장애인 사회적응에 도움이 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지속적인 환원 활동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학균 대표는 “축구단 선수들이 유황오리를 먹고 힘을 내서 경기도 대표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으면 더 없이 기쁠 것”이라며 “가장 바쁜 점심시간에 일부러 시간을 내어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식사를 할 때 함께 식사를 해보는 것이 장애인 사회적응에 도움이 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지속적인 환원 활동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