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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황오리도 먹고, 사회적응도 하고놀부유황오리-동광명로타리 '사랑의 중식'
  • 서인숙 기자
  • 승인 2009.08.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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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학균 놀부유황오리 대표(사진 오른쪽)이 장애인 사회적응프로그램 참가자에게 기념품을 전달하고 있다.

광명시 철산동에 위치한 놀부유황오리진흙구이(대표 김학균, 동광명로타리클럽 회장)에서 장애인 사회적응 프로그램으로 지난 10일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조성갑) 월드컵축구단과 직업재활 훈련생 26명을 초대해 점심식사를 대접했다.

이 프로그램은 놀부유황오리 김학균 대표가 일상생활 자립 경험이 부족한 장애인들에게 지역사회 교류의 폭을 넓혀주고 사회 구성원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난 7월부터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과 연계하여 2달에 한번 진행하고 있다.

김학균 대표는 “축구단 선수들이 유황오리를 먹고 힘을 내서 경기도 대표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으면 더 없이 기쁠 것”이라며 “가장 바쁜 점심시간에 일부러 시간을 내어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식사를 할 때 함께 식사를 해보는 것이 장애인 사회적응에 도움이 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지속적인 환원 활동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광명지역신문, JOYGM

서인숙 기자  sis386@joyg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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