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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체육인, 멘토링-바우처 사업에 뭉쳤다조상욱 회장, "체육 통해 소외계층지원, 우수학생 발굴 기대"
  • 서인숙 기자
  • 승인 2009.07.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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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체육회생활체육협의회 2009 워크샵이 지난 3일과 4일 충남 태안군 P리조트에서 열렸다. 이 날 워크샵에는 이효선 시장, 심중식 시의장, 시, 도의원을 비롯해 체육회생활체육협의회 종목별 단체임원들과 각동 체육회 임원 250여명이 참여했다.

워크샵 강연에서는 1부에 양내윤 강사가 ‘내 안에 잠든 즐거움과 열정을 깨워라!’라는 주제로 진행했으며, 이어 조상욱 생활체육협의회장이 ‘각종대회 개최 및 진행방법과 의전관련교육’과 ‘지역사회 기관과의 유대관계강화’에 대한 내용으로 강의했다. 조 회장은 이날 강의에서 “생활체육의 저변확대를 위해 지자체에 따라 처우가 천차만별인 생활체육협의회의 사무국장의 고용안정이 보장되어야 한다”며 “정부 차원에서 인건비 지원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 워크샵 참석자들이 멘토링, 바우처 사업에 적극 참여할 것을 선언하고 있다.
또한 스포츠 복지사업선포식에서는 청소년 계도활동 및 멘토링 사업과 저소득층 무료 스포츠 바우처 제공사업을 실시하기로 했으며, 야외스포츠 활동단체는 운동과 병행해 청소년을 계도하기로 했다.

멘토링 사업은 회장단과 이사, 종목별 단체장, 18개동 체육회 등이 참여하여, 저소득층을 지원키로 결의하였으며, 생활체육협의회에 등록된 스포츠 학원 전체가 참여하여, ‘1수련장 1바우처 사업’을 진행키로 했다.

광명시 체육회생활체육협의회는 ‘광명시 체육생활체육인 선언문을 통해 “광명시 모든 체육인들이 변화하는 미래도시 선봉에 서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체육을 통한 복지도시가 실현되길 희망하면서 별도의 예산지원없이 자체적으로 청소년 계도, 멘토링 사업, 1학원 1인 무료바우처 활동에 적극 참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광명시 체육회생활체육회의 멘토링, 바우처 사업은 체육단체로서는 전국 최초로 그 의미가 크다.

한편 조상욱 회장은 “광명 체육인들이 한마음으로 뭉치면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준 뜻깊은 워크샵이었다”며 “멘토링, 바우처 사업을 통해 소외계층의 지원은 물론, 우수 체육 적성자 발굴의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광명지역신문, JOYGM

서인숙 기자  sis386@joyg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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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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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명愛人 2009-08-03 18:01:17

    항상 광명의 생활체육을 위해 노력하시는 조 회장님...감사합니다.
    더운 날씨 조심하시고 휴가 좀 다녀오세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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