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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현-김도향 광명에 떴다전국평생학습축제 홍보는 우리에게 맡기세요!
  • 김인숙 기자
  • 승인 2005.09.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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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평생학습축제는..

제4회 전국평생학습축제가 미래를 향한 약속, 사람 중심의 평생학습사회라는 주제로 9월 23일부터 26일까지 열린다. 광명실내체육관, 고속철도 광명역, 광명시평생학습원, 광명시중앙도서관, 안양천 등 광명시 전역에서 펼쳐진다. 일상생활에서 각자가 하고 있는 일과 놀이가 학습과 다르지 않다는 것을 "보고 듣고 만지고 느끼며" 체험할 수 있도록 놀이, 과학, 예술 등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들이 기다리고 있다.

탁트인 가창력과 현란한 무대매너로 세인의 눈길을 끄는 윤도현. 100% 라이브를 고집한다. 그래서 윤도현은 무대에서 더 빛을 발한다. 전자기타를 메고 손을 흔든다. 관객의 열광적인 호응을 이끌어낸다.

전국평생학습축제 홍보대사로 위촉된 윤도현은 축제 기간에 광명에서 콘서트를 연다. 윤도현이 홍보대사로 위촉된 이유는 끊임없이 배우고 노력하는 윤도현씨의 모습과 일반인들에게 친근한 이미지가 세대를 아우르는 제4회 전국평생학습축제에 잘 부합하기 때문이다.

한국 대중음악은 편식증에서 벗어나 다양한 장르로 발전해야 한다는 과제를 안고 있다. 윤도현은 이를 치유할 수 있는 선두주자로 꼽힌다. '윤도현의 러브레터'는 다듬어지지 않은 그만의 매력이 녹아 있다. 허스키한 목소리에 어눌한 말솜씨. 출연 게스트들과 호흡이 맞지 않아 버벅댄다. 다른 연예인들의 매끄러운 방송 진행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거칠다. 그러나 그는 채널을 돌릴 수 없게 만든다.

우리네 삶을 한번쯤 되돌아볼 수 있는 노랫말. 덥수룩한 하얀 수염이 그의 트레이드 마크다. 명

상가이자 작곡가, 가수인 김도향. “난 참 바보처럼 살았다”를 매번 외치며 다닌다. 김도향은 윤도현과 함께 전국평생학습축제 홍보대사로 위촉돼 주제곡 ‘바로 이거야’를 작사, 작곡했다.

그는 광명과 인연이 깊다. 광명시 평생학습원의 ‘더불어 숲’을 통해 광명을 만났고 삶의 철학을 이야기했다. 어린이 합창단과 축제개막식 공연연습에 바쁘다.

전국평생학습축제를 즐겨보자. 다양한 볼거리로 전국최초의 평생학습도시 ‘광명’의 면모가 빛을 발하고 있다.

광명지역신문, JOYGM

김인숙 기자  porsche4@joyg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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