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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민 건강지수는 얼마나 될까?30대男-20대女 흡연율 높아‥10명 중 1명 자살생각
  • 서인숙 기자
  • 승인 2009.04.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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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는 2008년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에 걸쳐 광명시에 거주하는 409가구 19세이상 성인 833명에 대한 2008 지역사회 건강조사를 실시하였으며 2009년 3월 25~26일 보건복지가족부 주관 보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조사는 시민들이 건강수준 현황통계를 생산하는 국내 유일한 조사로 보건사업통합평가의 근간이 되며, 광명시 보건정책수립에 귀중한 자료가 될 것이다. 지역사회 건강조사는 매년 실시하며 올해는 9월부터 11월 중에 실시할 예정이다.

2008년 광명시 지역사회 건강조사 대상자의 가구원수는 4명인 경우가 가장 많았고(24.0%), 평균은 3.1명이었다. 조사자의 주거유형은 아파트 48.9%, 다세대 주택이 21.7%의 순이었다. 월 가구소득은 301만원 이상이 35.0%로 가장 많았고, 100만원 이하가 14.8%로 가장 적었다. 성별분포는 남자가 48.0%, 여자가 52.0%였다. 연령은 30대가 25.1%로 가장 많았고, 다음이 40대 23.8%의 순이었으며, 조사자의 평균연령은 46세였다.

현재 흡연율은 전체 24.1%, 남자 46.6%, 여자 2.3%였으며, 가장 높은 연령대는 남자 30대 65.0%, 여자 19~29세 46.0%였다. 고위험 음주행동 빈도 및 고위험 음주율(남자 한번에 7잔, 여자 5잔)은 한 달에 1번 미만 19.4%, 한달에 1번 정도 18.5%, 일주일에 1번 정도 24.7%, 일주일에 1번이상이 6.6%였다. 특히 한달에 1번 이상 마시는 고위험 음주율은 전체 49.8%, 남자 64.4%, 여자 28.6%로 남자에서 높았다.

중등도 이상 신체활동 실천율(1회 30분 주 5일 이상)은 전체 4.6%, 남자 3.4%, 여자 5.7%로 여자에서 높았으며, 연령대별로는 남자는 60대가, 여자는 19-29세가 가장 높았다.
최근 1주일 동안 1일간 30분 이상 걷기를 주 5일 실천한 사람의 분율(%)을 나타내는 걷기운동 실천율은 전체 62.4%, 남자 64.0%, 여자 60.7%로 남자에서 높았으며, 연령대별로는 남자는 19-29세가, 여자는 40대가 가장 높았다.

비만인구율은 전체 19.0%, 남자 24.2%, 여자 13.8%로 남자에서 높았으며, 연령대별로는 60대에서 가장 높았고, 19-29세에서 가장 낮았다. 체중조절 시도율은 전체 50.0%, 남자 41.3%, 여자 58.4%로 여자에서 높았다. 연령대별로는 50대에서 가장 높았고, 70대 이상에서 가장 낮았다.

자살 생각률은 전체 11.8%, 남자 8.1%, 여자 15.3%로 여자에서 높았다. 연령대별로는 남녀 모두 70대 이상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다.

광명지역신문, JOYGM

서인숙 기자  sis386@joyg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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