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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4동 발마사지 강의 인기 '짱'"집에 가서 배운 거 복습하죠!"
  • 이정민 기자
  • 승인 2005.08.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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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이 피곤하면 하루가 괴롭다!

광명4동(동장 박종선) 주민자치센터 발마사지 강의 현장. 가족의 건강을 내 손으로 챙기겠다고 두 손을 걷어 부친 주부들이 있다. 수강생들은 30대 미시족부터 60대까지 다양하다. 강의시간 내내 웃음을 잃지 않는다.

박종애 강사가 발마사지의 효능을 열강한다. "머리가 맑아지고 내장기관이 좋아져요. 발은 인체의 축소판과 같지요." 박 강사는 마사지 경력 19년의 베테랑이다.

수강생들의 반응도 뜨겁다. "집에서 따분한 시간을 보내다 좋은 강의를 듣게 돼 즐겁다"는 한 주부는 집에 가서 매일 복습하는 재미가 쏠쏠하다고 말한다.

비용도 저렴하다. 3개월에 2만원이다. 실생활에서 사용하는 머리빗(브러쉬)을 이용하기 때문에 추가비용도 없어 부담없이 배울 수 있다. 짧은 시간에 많은 것을 배우기는 어렵지만 더 심도있게 배우려면 광명시 여성회관 등에서 전문과정을 신청할 수도 있다.

광명4동 주민자치센터의 발마사지 강의는 올해 초부터 시작됐다.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발마사지는 피로회복에는 물론 다이어트에도 효과가 있어 건강과 미용을 생각하는 주부들에게 인기가 많다.

광명지역신문, JOYGM

이정민 기자  com423@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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