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장애인 종합복지관(관장 조안나 수녀)에서는 오는 10월 11일 개관 8주년을 맞이하여 지역 내 단체 및 주민들과 함께 Fun!Fun! 사랑나눔 큰 잔치를 개최한다.

개관행사와 함께 진행되는 이 행사는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의 후원자,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장애인들에게 재활의 의지와 용기를 북돋아 주며, 지역주민들에게 장애에 대한 바른 이해와 긍정적인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전 10시 감사미사를 시작으로 11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되는 1부 행사 기념식에 이어 2부행사에서는 신한은행과 함께 하는 어르신 사랑의 국밥 나누기, 문화 축제대회가 펼쳐진다. 가족이 함께하는 사랑의 케이크 만들기 콘테스트에 참여할 50가정을 선착순으로 접수하니 관심이 있다면 참여해볼만하다.

낮 12시부터 5시까지 벌여놓은 상설코너 역시 볼거리, 먹을거리가 가득하다. 푸짐한 먹거리장터, 저소득 장애인을 위한 기증품 ‘사랑나눔 바자회’,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운영본부가 함께하는 ‘아나바다 바자회’, 지역사회 장애인식 개선을 위한 ‘장애인 사진 및 작품 전시회’ 등이 그것이다. 지역주민 어울림 체육대회에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100% 당첨되는 푸짐한 경품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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