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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봉안당 착공안양 석수동 주민들 공사반대집회
  • 서인숙 기자
  • 승인 2007.08.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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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9일 착공한 광명시 메모리얼파크(봉안당) 착공현장
광명시가 지난 9일 봉안당 건립공사를 착공했다. 광명시 관계자는 봉안당 건립을 반대하며 안양시와 안양석수동 주민들의 분쟁조정신청이 경기도 분쟁조정위원회에서 기각되고 법적으로 문제가 없으므로 착공을 늦출 이유가 없다고 밝혔다.

경기도 분쟁위원회는 지난 달 24일 광명시 봉안당 건립문제에 대해 “안양 주민들의 피해를 입증할 근거가 없고 구체적 자료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며 “광명시가 추진하는 봉안당은 장사법에 의해 의무적으로 건립하는 것으로 법적 하자가 없어 인근 자치단체나 분쟁조정위가 위치변경을 요구하거나 제한할 수 없다”는 결론을 내려 광명시 손을 들어줬다.

광명시 봉안당은 일직동 산 1번지 일원 26,600㎡ 부지에 건축연면적 5,000㎡,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30,300기의 봉안당을 건립될 예정이다.

한편 봉안당 공사를 저지하려는 안양 석수동 주민들이 10일부터 공사현장에서 집회를 벌이고 있어 향후 마찰이 예상되고 있다.

광명지역신문, JOYGM

서인숙 기자  sis386@joyg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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