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지방자치
공무원노조, 백시장 퇴진운동하겠다"노조 탄압을 즉각 중지하라"
  • 조준래 기자
  • 승인 2005.07.10 00:00
  • 댓글 0

7월 11일 오후 2시 시청 정문앞에서는 공무원노조 경기본부의 기자회견이 열렸다.

김언근 경기지역본부 본부장은 기자회견을 통해 “사무국장이 비정규직이라는 것을 이용해 터무니없는 계약조건을 내세워 노조 길들이기를 시작했고, 이것이 여의치 않자 계약해지를 시키는 등 노동탄압과 반인권적 행위를 서슴지 않고 자행해왔다”며 백재현 시장을 강하게 비난했다.

공무원노조 광명시지부 윤진원 사무국장은 “▲노조탄압에 앞장선 담당자들을 즉각 전보조치할 것 ▲조합원들의 근로조건 개선과 기타 현안문제 해결을 위한 단체교섭에 적극 임할 것 ▲부당징계 및 계약해지를 당한 노조원 9명에 대한 명예회복 및 원직복직에 적극 협력할 것 ▲조합원과의 의사소통을 막는 핸디망 접속차단을 즉각 중단할 것 ▲조합활동에 우호적인 직원에 대해 인사상 불이익이 없도록 할 것 등 5가지 요구안에 대해 시장이 적극수용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만약 이러한 요구사항이 납득할 수준만큼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향후 ‘백재현 광명시장 퇴진운동’을 총력을 기울여 전개할것”이라고 말했다.

더불어 “공무원노조를 공직사회 개혁을 위한 진정한 ‘파트너’로 받아들이지 않는데서 현상황이 빚어졌다”며 “백재현 시장은 지금부터라도 건전한 노사문화의 정착을 위해 성실하게 대화에 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광명지역신문, JOYGM

조준래 기자  evans@joygm.com

<저작권자 © 광명지역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준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