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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과 함께하는 ‘행복한 토요학교’ 개교
  • 광명지역신문
  • 승인 2007.06.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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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맺음을 통한 창의 토요학교 및 테마 토요학교 개교 - 경기도광명교육청(이명주교육장)은 토요휴업일인 2007년 6월 23일에 방과후학교 거점학교인 광명광덕초등학교와 온신초등학교를 중심으로 행복한 토요학교를 일제히 개교하였다.

행복한 토요학교는 경기도교육청에서 주관하는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토요 휴업일에 다양한 체험학습 기회를 제공하고자 방과후학교 거점학교를 중심으로 인근학교에서 추천한 맞벌이 가정 자녀와 희망하는 학부모의 자녀를 대상으로 실시되는 놀토의 틈새를 체험학습으로 승화시킨 학습과정의 연장이다

이날 광명광덕초에서는 ‘관계맺음을 통한 창의 토요학교’, 온신초에서는 ‘테마 토요학교’ 라는 대 주제를 내걸고 학교장 및 광명교육청 관계자, 학부모가 참여한 가운데 축제 분위기 속에서 개교식을 가졌다.

행복한 토요학교 프로그램은 거점학교를 중심으로 학생, 학부모의 요구 사항을 반영하고 거점학교와 협력학교 담당자와의 충분한 협의, 학생들의 문화체험학습 기회를 높이고자 지원하는 ‘광명 문화의 집’ 연구진과 강사진의 도움 끝에 탄생하였다.

광명광덕초의 ‘관계맺음을 통한 창의 토요학교’는 교육연극, 생태체험, 미술활동을 통한 관계 맺음의 소주제를 단계별로 실시하는 동안 바른 인성을 형성하면서 아울러 창의성을 계발하는 프로그램으로 인근 3개교(광명광성초, 도덕초, 철산초)가 공동으로 참여하였다.

온신초의 ‘테마 토요학교’는 인근 3개교(광명남초, 광명서초, 안서초)가 협력하여 학부모, 학생 등 90여명이「내가 만드는 세상, 풍선 아트, 서예 교실」등 다양한 체험학습을 통해 행복한 토요일을 만들었으며 학생과 학부모 모두 환호성을 올리는 등 성황을 이루었으며 흡족함을 감추지 못했다.

행봇한 토요학교 개교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토요휴업일에 체험학습 시켜 주기 위해서 어디 데리고 나가려면 시간과 거리, 경비 등이 만만찮아 포기한 경우가 많았어요. 그러다 보니 가정체험학습일이 아니라 놀토가 되는 경우가 많아서 안타까웠는데 학교에서 이렇게 재미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하여 토요 틈새학교를 개교하니 얼마나 행복한지 모르겠어요.”라고 말하면서 좋아했다.

꿈과 희망, 미래가 있는 행복한 토요 틈새학교는 글로벌 인재 육성의 발판이 될 것이며 이제 교육은 단위 학교에서만 이루어지는 게 아니라 인근학교와의 협력, 그리고 지역 기관과 유기적인 협력이 이루어질 때 교육의 신뢰도와 완성도는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확신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광명지역신문, JOY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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