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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밸리, 누구 하나 책임지는 인간없다미니인터뷰- 나상성 광명시의원
  • 장성윤
  • 승인 2005.06.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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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상성 의원은 "음악밸리사업에 대해 광명시가 굳이 하고 싶다면 과거의 진상을 밝히고 투명하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나 의원은 특히 "음악밸리전진기지로 광명시가 6억원을 출자하고 시유지까지 무상임대했던 케이알씨넷이 감사원으로부터 부실기업으로 평가돼 자본회수를 해야 하고 최근 섹스용 의자를 판매하는 등 각종 문제를 일으킴에도 누구 하나 책임지려고 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광명시가 케이알씨넷에 특혜를 줬는데 흐지부지해지자 작년에 락페스티발을 했고 이 또한 성과가 좋지 않자 축제추진위원회를 구성해 문화원쪽으로 위탁했다"며 "일관성없는 시의 태도가 시민의 눈과 귀를 가리고 예산만 낭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음악밸리 추진과정에서 문제점이 도출됐다면 잘못을 솔직히 인정하고 클러스터 지정부터 시민들의 협조를 얻어야 한다는 것.

나 의원은 광명시의회 정례회에서 음악밸리사업의 총체적인 문제에 대해 해명할 것을 촉구하는 시정질문을 할 예정이다.

광명지역신문, JOYGM

장성윤  jsy@joyg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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