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지역신문 창간19주년 기념 프로젝트
광명탄소중립시민단 연내 출범...범시민운동 확산
관 주도 정책 한계 벗어나 지속가능한 도시로

광명지역신문>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뜨거워진 지구가 보내는 마지막 경고, 이대로 무시하실 겁니까? ‘가자! 가자! 가자! 시민주도 탄소중립도시로!“

광명지역신문 창간19주년 프로젝트 ‘시민주도 탄소중립도시 광명 선포식’이 11월 11일(금) 오후 2시 광명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된다.

이번 선포식은 광명지역신문(발행인 홍석우)과 광명탄소중립시민단 준비위원회(준비위원장 임무자)가 공동주최하고, 광명지역신문 편집위원회, 광명시, 광명시의회, 임오경 국회의원실, 양기대 국회의원실, 광명시체육회가 후원한다.

기후위기는 먼 미래가 아니라 지금 우리 턱밑에 닥친 현실. 이날 선포식은 기록적인 폭우, 살인적인 폭염, 강력해진 태풍, 이상한파 등 날로 심각해지는 기후변화에 대응해 관 주도 정책의 한계에서 벗어나 시민이 주도하는 지속가능한 탄소중립도시를 실현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한편 광명탄소중립시민단 준비위원회는 탄소중립 실천 단체들이 주축이 되어 지난 9월 꾸려졌으며, 이번 선포식을 기점으로 뜻을 같이하는 지역주민, 단체들과 연대해 시민단을 공식 출범해 범시민운동을 전개할 방침이다. 시민단에는 광명시민 누구나 동참할 수 있다.

한편 이날 선포식에서는 탄소중립실천 모범단체들에 대해 광명시장, 광명시의회의장, 국회의원의 표창장이 전달된다. 또한 KTX광명역 범시민대책위원회가 비닐봉지 사용 자제 캠페인의 일환으로 참석한 시민들에게 장바구니를 배부하고, 구름산협동조합과 다담협동조합에서는 정성껏 준비한 컵과일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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