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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굼터, 빵맛도 좋고 인심도 좋다
  • 서인숙 기자
  • 승인 2006.03.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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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들에게 맛있는 빵맛을 전달하기 위해 아침7시부터 저녁 11시까지 영업하는 김명남(41세)사장은 '85년부터 지금까지 천직이라 생각하면서 외길만을 달려왔다

반죽-발효-만든다-발효-굽고-포장 이렇게 6시간 거쳐 나오는 빵맛은 고소하면서 부드러운 맛을 내는 여러 종류의 빵들이 많이 나온다. 빵을 만들면서도 내가 먹고 내 아이가 먹는 것이라 생각하면서 좀더 좋은재료로 맛있게 정성껏 구워낸다. 비록 재료는 똑같이 들어가더라도 만드는 사람마다 정성이 다르니 빵굼터 빵맛은 더욱 더 색다른 맛이 난다.

빵이 나오는 순간 노력과 열정 다른 무엇보다 자신감이 생기며 삶에 있어서도 자신감을 느낀다고 한다. 요즈음 손님들은 입맛이 까다롭다 보니 한달에 1~2번씩 본사와 사장들 간의 회의를 통해 세미나를 개최하여 신제품개발과 품질개선을 통해 색다른 제품이 나온다는 장점 때문에 시대 변화의 추세에 맞추어 빵을 만들다보니 재고 물량이 거의 없다. 있더라도 푸드뱅크에 남는 빵을 전달한지도 5년이 넘었다.

빵가게 자주 온다는 광명4동 김정애(50) 주부는 이렇게 말한다. 이 집 빵은 냉동빵이 아닌 소비자들에게 신선한 빵을 직접 공급하면서 부드러운 맛과 신선도를 최우선으로 생각할 뿐 아니라 김명남 사장이 친절하다 보니 자주 찾는다고 얘기한다.

빵집마다 브랜드는 있다. 빵굼터는 순수 국내 브랜드로 토속적이며 매일 빵을 매장에게 직접 구워 신선한 빵을 공급하는 경쟁력 있는 최고의 브랜드로 소비자들 속으로 깊이 파고 들고 있다.

손님들과 믿음과 신뢰를 쌓아 가면서 누구와도 먹어도 즐거운 간식으로 먹기 위해 오늘도 김사장은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빵굼터는 광명사거리 롯데리아 골목 50m에 위치하며 광명지역신문 독자들에게 5%를 할인해준다. 문의는 2686-1075.

광명지역신문, JOYGM

서인숙 기자  sis386@joyg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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